귀찮음과 자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어이 바닥으로 시선을 낮춰
먼지 쓰고 채도 잃은 너희를 찾아내주어
너희는 기뻤을까

나를 대입해보니 기뻤을 것 같다




( 홍천 / Pentax DA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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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g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