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고갯길에 내려서 머리칼에 눈썹에 맺히는 차가운 물방울은
발가벗고 분무기로 물 뿌리며 날뛰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했다















( 평창 / Pentax DA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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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g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