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몇 몇 괜찮은 articles에 대해 저자들에게 그림 요청을 한 뒤에 여러 사람들이 낸 그림을 보고서
에디터가 팬시하다고 생각되는 걸 골라서
자기네 저널 이름이랑 출판사 로고, 권,호수등등을 넣는 방식인것 같더라고.....
얼마전 다른 연구실에서 커버 나간 적이 있는데 엄청 빡세게 작업을 했다고 하더라고

논문의 내용을 잘 표현하면서도 독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을수 있는 그런 그림....아.....어렵구나...
그 그림을 보는 순간 멋지구나. 혹은 무슨 내용일까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그림으로다가   하는게 지금의 목표.

지난번 (사실 1년 전이로군) 사탁에게 impact factor얘기한 적이 있었지?
materials이라는 단어 들어가는 저널이 대부분 IF 0~3인데 반해
physics  나 chemistry가 들어가는 쪽은 조금더 높고 그중 특별한 것들은 10에 가까운 것도 있고
factor와는 별개로 엄청 굉장히 쳐주는 저널들도 있고 (PRL:Physical Review Letters, 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등 IF 6~7) IF 차이는 Nature, Science (대략 IF 29~31선을 왔다갔다함)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만
물리학 화학 쪽에서는 바로 그 아래의 위치를 차지하는 저널들이지. (많이 보는 만큼 많이들 내기 때문에 factor가 그리 높지 않을 뿐)
대게는 리뷰 아티클 들이 팩터가 높고 (일 예로 네이쳐 바이오어쩌구저쩌구가 60이 넘은 적이 있다고 함.)
Review of Modern Physics는 32정도?

아무튼지간에 materials분야로 돌아오면 역시 Nature materials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아무래도 Nature를 달고 들어가니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단숨에 IF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음)
그 밑에 review 저널이 하나 그담이 Advanced Materials (IF 7~10) 이나 review article을 빼면 실제로는 nature materials 다음 가는
꿈의 저널이지. Nature materials이 발간되기 전까지는 No.1의 영예를 누렸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재료 분야의 최고로 인정받는 저널.

소희가 "어~머나"를 노래할때마다,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를때마다 생각나는 드밴스트티리얼.ㅋㅋ

지금은 열심히 답변서를 작성하는 중이고. 아래 글에 몇가지 안을 주었는데
나야 미적감각뿐 아니라 그리기 능력이 워낙에 없다보니 사탁이 좋은 복안을 내준다면 더없이 고맙겠어~

이 게시물을..